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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20% 증가, 처벌도 강화돼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 2016-01-04 오후 5:19:05 조회 : 1560

MBC 뉴스투데이


조윤미 기사입력 2015-12-28 06:40 최종수정 2015-12-28 06:49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20% 증가, 처벌도 강화돼


◀ 앵커 ▶

아동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신상 공개된 사람이 작년에만 3,200명,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웃이나 가족 등 아는 사람이 저지르는 경우가 역시 많았습니다.

조윤미 기자가 통계를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작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로 개인정보가 온라인 상에 공개된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 수는 3천2백여 명.

전년보다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이들 가운데 59%는 성범죄를 포함한 다른 전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죄 동향을 살펴보면 성폭행은 밤 9시부터 새벽 5시 사이에, 강제추행은 정오부터 밤 11시 사이 시간대에 범죄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성폭력 범죄의 31%는 피해자나 가해자 등의 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족, 이웃 등 아는 사람에 의한 피해가 절반에 이르렀고,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피해가 13%였습니다.

외국인 성범죄자의 수도 4년 전에 비해 6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1년 이후부터 아동·청소년 성범죄의 처벌이 강화돼 강간의 경우 집행유예 선고 비율은 35%로 전년보다 1.7%포인트 줄었고, 평균 선고 형량도 5년 2개월로 작년 4년 9개월보다 5개월 늘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저녁 취약시간대 운영되는 지역별 안심 귀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성범죄자 알림e'' 스마트폰앱과 우편 고지되는 성범죄자의 신상정보에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조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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